대원고 출신중에 처음으로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4회 졸업생이 있습니다.
대원고에서 처음으로 서울대를 진학했고,
대원고에서 처음으로 사법고시를 합격했는데,
또 대원고 출신중 처음으로 국회의원에 도전합니다.
창조한국당이라는 지역에선 생소한 당에서,
지역활동이 없어서 낯선이름으로 시작했지만,
그의 도전엔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.
서울대나 사법고시처럼 혼자만 열심히해서
되는 자리는 아니기에 당선이 아닌
15%득표를 기원하고 목표로 하고있습니다.
끈끈한정으로 뭉친 대원인들의 작지만
매운힘을 보여줄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
출마한 후배에게 행운이 함께하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