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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당에서 땀흘리며 드시는 이들과 시원한 느티나무 아래서 드시는 분들의 차이점이 무엇이었을까... ? 처음에는 모두 강당에 계셨던 분들입니다.. 내년에는 느티나무 밑에서 닭을 끓여야 한다는 의견이 90%가 넘었습니다. 참고해 주십시요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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